□ 요약
- 계속된 건설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시공사 선정절차에 도달한 정비사업 조합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실정
□ 키포인트
- 공사비는 급등하고, 부동산시장은 냉각(미분양 증가)
- 미분양 증가와 수익성 악화로 건설사(시공사)들이 '사업성' 좋은 구역을 찾아 「선별수주전략」 추구
- 건설사(시공사) 입찰유도를 위한 공사예정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지속
□ 기사보기 ☞ 2023.02.23 서울경제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9LV34JBFF/GB03